Swift 프로퍼티의 옵저버에 대한 규칙

  • lazy 프로퍼티는 옵저버를 가질 수 없다. (단 최초 액세스 이후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다.)
  • computed 프로퍼티에 대해서는 옵저버를 설치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단 상속받은 computed 프로퍼티에 대해서는 옵저버를 설치할 수 있다.
  • 옵저버는 해당 클래스의 지정 이니셜라이저 내에서 값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호출되지 않는다.
  • 단, 상속받은 프로퍼티가 옵저버가 설치되어 있다면 부모의 지정 이니셜라이저 호출 후에 변경한다면, 부모의 옵저버가 호출될 것이다.
  • 비슷하게 편의 이니셜라이저에서는 지정 이니셜라이저를 통해 초기화한 후, 프로퍼티값을 다시 변경하면 옵저버가 실행된다.

lazy 프로퍼티와 옵저버

lazy 프로퍼티는 옵저버를 가질 수 없다. 위에서 설명한 옵저버와 관련된 규칙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울 수 있다. 1) 옵저버는 객체 인스턴스의 초기화가 완료된 시점부터 작동한다. 2) 객체의 초기화는 지정 이니셜라이저가 실행을 완료한 시점으로 본다.

그런데 lazy 프로퍼티는 약간 예외적이다. 왜냐하면 지정이니셜라이저가 실행을 완료했다하더라도 느긋하게 초기화되는 프로퍼티는 아직 초기화 되기 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 가설에서 1번 항목에 따라 지정 이니셜라이저가 실행되었더라도 옵저버가 동작 가능한 시점이 결정되지 않는다. 아래는 이 부분이 언급된 공식 문서의 내용.


You can add property observers to any stored properties you define, except for lazy stored properties. You can also add property observers to any inherited property (whether stored or computed) by overriding the property within a subclass. You don’t need to define property observers for nonoverridden computed properties, because you can observe and respond to changes to their value in the computed property’s setter. Property overriding is described in Overriding.

상속된 계산 프로퍼티에는 옵저버 설치가 가능하다?

보통 옵저버는 저장 프로퍼티에 설치한다. 계산 프로퍼티의 경우에는 set 하는 과정 자체가 별도의 코드를 실행하는 것이므로 사실상 옵저버가 필요 없다. 하지만 이렇게 set이 가능한 계산 프로퍼티에 대해서 이를 상속받는 서브 클래스는 해당 프로퍼티를 오버라이드하여 didSet, willSet 옵저버만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당연히 setter를 오버라이드하는 경우에는 옵저버를 추가할 수 없다.)

[Python] 클래스 구현 예제 – Vector

지난 시간에 이어서 간단한 클래스 예제를 통해서 클래스를 작성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객체가 가지는 추가적인 비밀스런(?) 메소드나 속성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아보겠다.

개인적으로 데이터나 함수를 묶어두는 용도로 굳이 클래스를 써야하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다. 모든 객체인스턴스는 속성이나 메소드를 참조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lookup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실상 사전으로 대체하는 것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클래스로 정의해두는 것이 훨씬 더 사용성을 높이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해서 접근해보겠다.

[Python] 클래스 구현 예제 – Vector 더보기

[Python] 클래스 이해하기

클래스를 설명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은 ‘클래스는 거푸집에 해당하고 객체는 그 거푸집으로 찍어내는 벽돌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물론 완전히 틀린 설명은 아닌데, 이 개념에서 출발해서 클래스를 이해하는 것은 객체와 클래스의 관계와 클래스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등 여러 관점을 정립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유발한다.

이 글은 파이썬 초보자들이 클래스에 대해 접근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작성됐다.

모든 것은 객체이다.

파이썬에서 통용되는 가장 중요한 대전제는 모든 것이 객체라는 것이다. 1, 2와 같은 숫자값도 C처럼 원시값이 아니라 int 타입의 객체이다. 함수 역시 객체이고 모듈이나 패키지도 객체처럼 취급된다. 모든 것이 객체라면, 클래스 그 자체도 객체라는 말이된다. 그럼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되물어보자. 도대체 객체란 무엇인가?

[Python] 클래스 이해하기 더보기

파이썬 –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기

보통 객체 지향 언어를 설명할 때, 객체 지향의 기본적인 개념으로 클래스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바나 C++ 등의 언어에서도 어떤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때, 그에 맞는 클래스부터 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도 하지요. 파이썬 역시 객체지향 컨셉이 주가 되는 언어이며, 당연하게도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클래스를 정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썬의 모든 것이 객체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 파이썬에서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식을 그리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파이썬 –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기 더보기

이니셜라이저 – Swift

Swift의 클래스와 구조체, enum 객체들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초기화되어야 한다. 그러면 초기화(initialization)이란 무엇인가? 객체의 생성 자체를 초기화과정에 포함시키는 관점과 그렇지 않은 관점이 있지만, 여기서는 “객체를 만들어서 사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일”이라고 보자. let foo = Foo() 와 같이 특정한 타입의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구문을 실행했을 때 저 아래(?)에서 벌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이니셜라이저 – Swift 더보기